'동영상'에 해당되는 글 17건

  1. [119일째] 엄마 노래 따라부르기
  2. [71일째] 유모차 타고 첫 나들이 + 옹알이 4
  3. [59일째] 업드려 놀기
  4. [35일째] 잠자는 지우의 손과 발 2
  5. [28일째] 목욕시간 적응하기 6
  6. [26일째] 흔들 침대 적응하기
  7. [17일째] 아빠랑 눈 마주치기 8
엄마를 따라 노래 부르는

07.11.10




요즘 지우는 엄마를 따라 노래 부르는 재미에 푸욱 빠졌습니다. ^^
신나게 엄마를 따라 노래 부르는 지우를 보니까
조만간에 말도 하겠죠? ^^


에스키모

07.11.10

에스키모

07.11.10

'아기천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1일째] 소리내어 크게 웃기  (14) 2007.11.12
[120일째] 혼자 뒤집기  (4) 2007.11.11
[113일째] 아빠랑 등산하기  (0) 2007.11.04
[108일째] 벽에 기대어 서기  (2) 2007.10.30
[105일째] 단풍놀이  (4) 2007.10.27
유모차 첫 나들이

07.09.23

유모차 첫 나들이

07.09.23

유모차 첫 나들이

07.09.23

엄마랑 재미있게

07.09.23

아빠랑 재미있게

07.09.23

샤워 후

07.09.23






'아기천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94일째] 두건쓰고 폼 잡기  (2) 2007.10.16
[93일째] 어릴적 아빠를 꼭 닮은 지우  (0) 2007.10.15
[68일째] 유아 체육관에서 놀기  (0) 2007.09.20
[61일째] 하품  (0) 2007.09.13
[59일째] 업드려 놀기  (0) 2007.09.11

[59일째] 업드려 놀기

두건쓴 지우

07.09.11

뒤집기 시도

07.09.11

뒤집기 성공

07.09.11



'아기천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68일째] 유아 체육관에서 놀기  (0) 2007.09.20
[61일째] 하품  (0) 2007.09.13
[55일째] 지우의 첫 장난감  (2) 2007.09.07
[48일째] 윙크  (8) 2007.08.31
[42일째] 삐죽삐죽  (10) 2007.08.25

지구생활 적응이 한 달이 되자

지우는 그 사이 지구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는지 확인을 받기 위해

병원에 들려 검사를 받았다.

 

BCG주사와 B형 간염주사를 접종하고 혹시나 발생할 지 모를 사태를 지켜보았다.

 

근데, 평소와 같이 잘 먹고, 잘 자고

역시 지구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는 것 같다.


자고있는

07.08.18


처음 3.28Kg으로 내려왔는데,

그 사이 부쩍 자라서 5Kg에 육박하고 있으며,

, 발도 부쩍 자라서 이젠 배냇저고리가 꽉 끼이는 정도까지 되었다.

지우발

07.08.18

엄마랑 잡은 손

07.08.18


처음 3.28Kg으로 내려왔는데,

그 사이 부쩍 자라서 5Kg에 육박하고 있으며,

, 발도 부쩍 자라서 이젠 배냇저고리가 꽉 끼이는 정도까지 되었다.



흔들 침대위에 지우

07 08 11


지구생활에 열심히 적응 중인 지우
지우는 오늘도 열심히 먹고
열심히 놀면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요.

하늘을 날아다니던 천사시절엔 몸을 가볍게 하기 위해서
이슬만 먹고 체중도 조금 나갔지만,
지구에선 날개도 없고 키도 지구인만큼 키워야 하기 때문에
엄마가 주는 젖 열심히 먹으면서 뼛속부터 살을 찌워가고 있지요.



그런 지우가 지구생활중 가장 적응하기 힘들어 하는 부분은 목욕시간 입니다.
이슬 한방울로 샤워만 하면 되었던 천상과는 달리
비누로 때를 닦아내야 하기 때문이죠.

그래도 샤워후에 바르는 로션은 좋아해서 다행입니다.


흔들 침대위의 지우

07.08.09



지우는 아직 지구언어에 익숙하지 않아서
자신의 불편함을 전달하는 방법이 울음뿐이다.

아직도 지우와의 대화가 익숙하지 않은 엄마, 아빠는
배가 고픈지, 응가한 기저귀가 찝찝한 건지, 졸린 건지 잘 알지 못할 때가 많다.
그럴 땐 하나씩 다 해보는 수 밖에
엄마 젖도 물려보고, 기저귀도 갈아보고, 달래고 얼러서 재우곤 한다.

오늘은 지우가 처음으로 흔들침대에 누워서 잠을 청해 본 날이다.


그 사이 지우는
지구생활에 적응하면서
살도 뽀동뽀동 오르고
붓기도 많이 빠져서 더 이뻐졌어요. ^^;

지우

07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