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의 500일간의 지구생활 적응에 응원과 박수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특히, 지우를 500일에 절반 이상을 함께한 지우의 의정부 할머니, 할아버지 감사 드립니다.
멀리 대구에서 지우에게 거의 하루도 빼지 않고 안부 전화를 주신 대구 할머니, 할아버지 감사 드립니다.
늘 곁에서 지우랑 함께 잘 놀아준 우리 조카들 진우, 선우, 동우에게도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지우 관련 포스트에 지금까지 댓글을 달아주신 모든 블로거 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아기천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500일 기념] 고맙습니다 (4) | 2008.11.28 |
---|---|
일산 호수공원 가족 나들이 사진 (4) | 2008.09.23 |
[스페셜] 지우 첫돌 사진 앨범 (6) | 2008.07.09 |
[330일째] First Family T-shirt Day (4) | 2008.06.08 |
[300일 기념]냉장고 박스로 놀이집 만들기 (52) | 2008.05.15 |
[303일째] 지우의 첫 부처님 오신 날 (2) | 2008.05.12 |
할아버지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리지우 많이 자랐네. 요번에 아프고나서 체중이 줄었겠구나. 지우 500일 축하한다.
어익후! 지우 태어났다고 집장님이 여기저기 사진 올리던 때가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500일이라니 시간 참 빨리지나갔네요. 그나저나 500일이라고 큰초를 5개나 꽂으시다니.. 나중에 5살 때는 몇 개 꽂으시려나요? ^^ 축하합니다. 500일~
참 아름다운 가족입니다.
언제나 지우에게 좋은 아빠 엄마가 되어주세요.
저는 좋은 아빠일까?라는 질문에 자신있게 답을 못하거든요 ..
관심만 많지 실행을 잘 못하기에 ..
익명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