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가 있어 지우를 데리고 외할머니께서 계신 포항까지도 내달렸어요.
대구에 있는 지우 할아버지, 할머니는 지우를 블로그를 통해서 그래도 소식을 듣고 있지만
포항에 계신 지우 증조할머니께서는 전화로 전해 듣는 게 전부라 많이 궁금해 하셨거든요.
처음 바다를 본 지우의 추억에 작은 이야기 하나가 남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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