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기념으로 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을 드/디/어 오늘 찾아왔다.
사진 촬영 날,
지우는 컨디션이 무척이나 좋아서
여러 번 의상을 갈아입고, 낯선 사람들 앞에서 포즈를 잡으면서도
울거나 보채지도 않고, 잘 웃어줘서 1시간 만에 모든 촬영 작업을 마무리 했었다.
지우야~ 앞으로도 늘 이렇게 밝게 웃어주렴.
엄마, 아빠는 지우가 웃어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단다.
다시 한 번 고맙다 엄마 아빠에게 와 줘서.
자 아래 지우 사진을 앨범 보듯이 보실 수 있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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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사진을 보시려면 사진 양쪽을 클릭하셔도 됩니다.
지우 100일 기념
사진 촬영 날,
지우는 컨디션이 무척이나 좋아서
여러 번 의상을 갈아입고, 낯선 사람들 앞에서 포즈를 잡으면서도
울거나 보채지도 않고, 잘 웃어줘서 1시간 만에 모든 촬영 작업을 마무리 했었다.
지우야~ 앞으로도 늘 이렇게 밝게 웃어주렴.
엄마, 아빠는 지우가 웃어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단다.
다시 한 번 고맙다 엄마 아빠에게 와 줘서.
자 아래 지우 사진을 앨범 보듯이 보실 수 있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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