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생활 적응이 한 달이 되자
지우는 그 사이 지구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는지 확인을 받기 위해
병원에 들려 검사를 받았다.
BCG주사와 B형 간염주사를 접종하고 혹시나 발생할 지 모를 사태를 지켜보았다.
근데, 평소와 같이 잘 먹고, 잘 자고…
역시 지구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는 것 같다.
07.08.18
처음 3.28Kg으로 내려왔는데,
그 사이 부쩍 자라서 5Kg에 육박하고 있으며,
손, 발도 부쩍 자라서 이젠 배냇저고리가 꽉 끼이는 정도까지 되었다.
07.08.18
07.08.18
처음 3.28Kg으로 내려왔는데,
그 사이 부쩍 자라서 5Kg에 육박하고 있으며,
손, 발도 부쩍 자라서 이젠 배냇저고리가 꽉 끼이는 정도까지 되었다.
'아기천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42일째] 삐죽삐죽 (10) | 2007.08.25 |
---|---|
[36일째] 엄마품에 안겨 잠자는 지우 (2) | 2007.08.19 |
[28일째] 목욕시간 적응하기 (6) | 2007.08.11 |
[26일째] 흔들 침대 적응하기 (0) | 2007.08.09 |
[17일째] 아빠랑 눈 마주치기 (8) | 2007.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