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기'에 해당되는 글 3건

  1. [71일째] 유모차 타고 첫 나들이 + 옹알이 4
  2. [55일째] 지우의 첫 장난감 2
  3. [36일째] 엄마품에 안겨 잠자는 지우 2
유모차 첫 나들이

07.09.23

유모차 첫 나들이

07.09.23

유모차 첫 나들이

07.09.23

엄마랑 재미있게

07.09.23

아빠랑 재미있게

07.09.23

샤워 후

07.09.23






'아기천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94일째] 두건쓰고 폼 잡기  (2) 2007.10.16
[93일째] 어릴적 아빠를 꼭 닮은 지우  (0) 2007.10.15
[68일째] 유아 체육관에서 놀기  (0) 2007.09.20
[61일째] 하품  (0) 2007.09.13
[59일째] 업드려 놀기  (0) 2007.09.11

그 사이 지우는 많이 자라서 태어나던 때 3.23kg에서 5.9kg까지 무척 많이 자랐다.

젖을 먹는 양도, 잠을 깨서 노는 시간도 부쩍 늘었다. 자는 시간은 신생아 때보다 분명 줄었지만 자는 버릇은 더욱 뚜렷해 지고 있는 것 같다. 팔을 올려 만세를 하는 엄마의 잠버릇과 눈을 다 감지 못하고 자는 아빠의 잠버릇을 모두 가졌다. ( -_-;; 참 잘했다 지우야! )

만세하면서 자는 지우

07.09.07



물론 엄마랑 노는 시간을 가장 좋아하는 지우이지만

지우에게도 장난감이란 것이 생겼다. 장난감이래야 몸을 흔들어 대면 뱃속에 오색구슬을 굴려 딸랑딸랑 소리내는 게 전부이지만 지우는 요즘 이 장난감에 푸욱 빠져있다.

지우에요.

07.09.07

지우의 첫 장난감

07.09.07



그리고 요즘 엄마는 지우에게 얼짱각도를 연습시키느라 정신이 없다. 지우 엄마는 자신이 가진 셀프카메라 인간문화재를 지우에게 전승하려고 한다. 암튼 카메라와 함께 노는 법도 지우는 천천히 배워가고 있다. 이것도 분명 지구생활 아니 정확하게는 한국에서 디지털 세대로 살아가야 하는 지우에겐 꼭 배워야 하는 필수 과목중에 하나이리라.

셀카를 가르치고 있는 엄마

07.09.07


'아기천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61일째] 하품  (0) 2007.09.13
[59일째] 업드려 놀기  (0) 2007.09.11
[48일째] 윙크  (8) 2007.08.31
[42일째] 삐죽삐죽  (10) 2007.08.25
[36일째] 엄마품에 안겨 잠자는 지우  (2) 2007.08.19
재롱둥이 지우

07.08.19


재롱둥이 지우

07.08.19


엄마 품에 잠든 지우

07.08.19


엄마 품에 잠든 지우

07.08.19


모든 아이들이 그렇듯
지우도 자는 모습이 가장 예쁘다.

엄마의 잠버릇을 닮아서 만세를 하면서 잘 때도 있고,
또 어떤 때는 자면서 응가한다고 얼굴이 빨갛게 되도록 힘을 주기도 한다.

오늘은 손톱을깍아주고 손을 빼줬더니
"나봐요~" 하는 표정으로 자고있다.
자면서도 카메라를 의식하는 건지... ^^

자고 있는 지우 모습 중에서도
엄마에게 안겨서 잘 때 지우는 가장 예쁜 것 같다.

'아기천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48일째] 윙크  (8) 2007.08.31
[42일째] 삐죽삐죽  (10) 2007.08.25
[35일째] 잠자는 지우의 손과 발  (2) 2007.08.18
[28일째] 목욕시간 적응하기  (6) 2007.08.11
[26일째] 흔들 침대 적응하기  (0) 2007.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