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의 500일간의 지구생활 적응에 응원과 박수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특히, 지우를 500일에 절반 이상을 함께한 지우의 의정부 할머니, 할아버지 감사 드립니다.
멀리 대구에서 지우에게 거의 하루도 빼지 않고 안부 전화를 주신 대구 할머니, 할아버지 감사 드립니다.
늘 곁에서 지우랑 함께 잘 놀아준 우리 조카들 진우, 선우, 동우에게도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지우 관련 포스트에 지금까지 댓글을 달아주신 모든 블로거 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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