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자연분만으로 출산을 하여서 탄생 3일째 여름이는 무사히 퇴원할 수 있었다. 여름이 퇴원을 축하하는 태극기가 거리에 물결치고 있었다. (퇴원 날이 제헌절이라 그랬다는 설도 있다.)

앞으로 여름이는 이 집에서 엄마랑 아빠랑 지구 생활에 적응하는 방법을 배워가게 될 것이다. (참고. 여름이 퇴원 기념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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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