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자연분만으로 출산을 하여서 탄생 3일째 여름이는 무사히 퇴원할 수 있었다. 여름이 퇴원을 축하하는 태극기가 거리에 물결치고 있었다. (퇴원 날이 제헌절이라 그랬다는 설도 있다.)
앞으로 여름이는 이 집에서 엄마랑 아빠랑 지구 생활에 적응하는 방법을 배워가게 될 것이다. (참고. 여름이 퇴원 기념 이벤트)
앞으로 여름이는 이 집에서 엄마랑 아빠랑 지구 생활에 적응하는 방법을 배워가게 될 것이다. (참고. 여름이 퇴원 기념 이벤트)
070717
'아기천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일째] 지구 이름 지은 날 - 송지우 (0) | 2007.07.27 |
---|---|
[8일째] 탯줄 (0) | 2007.07.22 |
[7일째] 지우의 날쌘 발놀림 (0) | 2007.07.21 |
[3일째] 봉순씨 고마워! 여름아 어서와! (0) | 2007.07.17 |
아기천사의 지구생활 적응기 - 탄생편 (0) | 2007.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