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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우는 하루하루가 짧다.
모든 게 새롭고 낯선 주변 환경에 빨리 적응해 가며 그 속에서 놀이를 찾아내고 있기 때문이다.

얼마 전부터 “짝짝궁” 소리에 반응하며, 혼자서 박수를 치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엄마나 아빠가 노래를 부르기만 하면 옆에서 짝짝궁 짝짝궁~ 하며 박수를 친다.

그런데 이번 주말에는 지우의 손에 작은 탬버린과 흔들어 소리를 내는 나무 망치를 쥐어줬더니 악기를 박자에 맞춰 정확하게 연주하기까지 한다. ^0^

하루가 짧기는 나도 마찬가지이다.
새로운 회사에서 새로운 업무환경, 그리고 새로운 컴퓨터 시스템에 적응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지우가 열심히 새로운 하나하나를 배우고 익혀가듯 나도 그렇게 배우고 익혀가야겠다. 요즘은 지우에게도 참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지우야 고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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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재롱잔치

07.11.24

아빠와 재롱잔치

07.11.24

아빠와 재롱잔치

07.11.24




지우 첫

07.11.11




지금까지 지우는 하늘만 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부터 지우는 스스로의 힘으로
땅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우 탄생 120일째

두발로 서기

07.10.30

오늘 지우가 두발로 섰습니다.

지우가 두발로 서는데는 몇 가지 전제 조건이 필요합니다.

1. 기대서 설수 있는 벽의 코너가 있어야 합니다.
2. 서서 있을때까지 자세를 잡아주는 엄마가 있어야 합니다.
3. 만약에 넘어지더라도 잡아줄 엄마가 있어야 합니다.

지우는 저렇게 약 5.218초를 버틸 수 있습니다. ^^

장난감아 일루와!

07.09.20

잡았다.

07.09.20



두건쓴 지우

07.09.11

뒤집기 시도

07.09.11

뒤집기 성공

0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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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롱둥이 지우

07.08.19


재롱둥이 지우

07.08.19


엄마 품에 잠든 지우

07.08.19


엄마 품에 잠든 지우

07.08.19


모든 아이들이 그렇듯
지우도 자는 모습이 가장 예쁘다.

엄마의 잠버릇을 닮아서 만세를 하면서 잘 때도 있고,
또 어떤 때는 자면서 응가한다고 얼굴이 빨갛게 되도록 힘을 주기도 한다.

오늘은 손톱을깍아주고 손을 빼줬더니
"나봐요~" 하는 표정으로 자고있다.
자면서도 카메라를 의식하는 건지... ^^

자고 있는 지우 모습 중에서도
엄마에게 안겨서 잘 때 지우는 가장 예쁜 것 같다.